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의식주 프로젝트 <삶이 앙앙작작 사람이 복삭복삭> 아카이빙 촬영팀으로 활동했다. 결과물은 전시와 포토북으로 제작되었다. 또 10.26(토)부터 28(월)까지 제주책방에서 진행된 아카이빙 사진 전시 공간 디자인을 담당했다. ◼︎강건

무조리실협동조합 | 각자 보유한 역량을 강화하여 자립하고자 다양한 여성이 모여 설립한 ‘무조리실협동조합’은 요리와 예술을 접목한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삼도 2동에서 무조리실 협동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굳어져 온 여성의 손 노동에 부여된 가치를 재발견 하고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자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오랜 손 잡기’
무조리실은 오랜 기간 요리 노동을 꾸준히 수행해 온 여성이 운영하는 일반음식점 노포 이야기를 담아내는 아카이빙을 진행하고 있다.

베지근 연구소 | ‘베지근연구소’는 제주음식의 가치를 찾고 제주음식문화를 보존하며 이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문화자료로 환원하기 위해 인문학적 접근 바탕으로 다양한 기획과 콘텐츠 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자락 저자락’ 동문시장
원도심의 역사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동문재래시장 아카이빙을 통해 인물, 로컬푸드, 역사, 남수각, 노포의 이야기를 들려 주고자 한다.

suum wardrobe | ‘숨워드로브’는 환경적(Sustainability), 사회적(Urbanity), 경제적(Utility), 문화적(Modernity)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윤리적 패션 기업이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의’
제주 해녀의 에코 페미니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원도심의 쇠퇴한 패션거리를 지켜온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 낸 숨워드로브의 디자인철학이 담긴 의류작품을 선보인다.

제주착한여행 | ‘제주착한여행’은 제주다움을 여행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 공정여행 상품 개발과 진행, 가디언 교육, 소외계층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여행객, 환경, 지역주민이 모두 행복한 여행문화를 만들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제주 원도심 보물 찾기’
원도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원도심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상품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각 기업 소개 글은 포토북 『삶이 앙앙작작 사람이 복삭복삭』에 수록된 글을 발췌했다.
발행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기획 | 박동필
사진 | 강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14길 15-6
전자우편 | center@jejuregen.org
대표전화 | 064 – 727 – 0617
홈페이지 | http://www.jejuregen.org

추진 과정 참여구성원 등 세부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 수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현장스케치 포스팅 🚪http://www.jejuregen.org/post/article/1852

△ 위는 10.26(토)부터 28(월)까지 제주책방에서 진행된 아카이빙 사진 전시 현장(영상 김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