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주 서귀포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국제교류재단’ 사무공간 내 소장품 상설전시를 기획.진행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수장고에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모두 검토, 현재적 의미를 고려하여 상설전시할 작품 17점을 선정하고 적절한 공간에 설치했다. 너무 낡거나 망가진 액자는 새 것으로 교체하고 병풍 등은 표구를 다시했다. 작품과 별도로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요청한 역대 이사장 사진 액자 등도 회의실에 설치했다. 더불어 ‘유물기본카드’를 모두 검토하여 전시된 작품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자료를 제작했다. 일상적으로 접하게 될 직원들이 작품을 좀 더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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